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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인공인 일을 하러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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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는 꽃 중년 2020. 3. 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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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장이든 직원이든
회사를 만나러 가지 마라.
너의 일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매너리즘을 그리고 자기 인생에 대한 불만을
외부에서 찾는 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회사를
주어와 목적어로 삼는 경우가 많다.
회사를 가지 말고 일을 하러 가라.

너의 미래와 마주하는 과정을 겪으러 가는 거다.
너의 자아를 찾고, 너의 자존감을 성장시킬 수 있는
일을 하러 가서, 회사도 만나는 거다.

성공DNA를 가진 이들은 회사를 다니지 않는다.
자신이 주인공인 일을 하러 갈 뿐이다.
모든 것이 너의 선택이다.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박종윤 지음-



6년 6개월...매너리즘에 푹 절여진지 오래라, 매너리즘을 인지할 새도 없이 오늘을 또 보내고 왔다.
책 ‘순간의 힘’에서 나이든 사람들이 시간이 빨리 가는것 처럼 느끼는 이유에 대하여 읽은 기억이 난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이 똑같은 일상이니까 빨리가는 것 처럼 느껴지는 거라고 한다. 청년들은 첫경험, 첫직장, 결혼, 첫 아이등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시기라 같은 속도의 시간을 살아도 시간의 빠르기의 체감이 틀리게 느껴지는 거라고 했던거 같다. 

완전 공감이다. 어느정도냐면, 월요병이 사라졌다.
좀 오버해서 그만큼 시간이 빨리가는 것 같다는 말이다. 

오늘 위탁배송 업체에 연락을 하지 못했다. 회사 거래처라 내가 직접 연락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는데, 그 분은 아이템 특성에 대해 모르니 대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간과했다. 내일 직접 전화해 봐야겠다. 

다른 업체 두 곳은 연결이 되지 못했다. 떨려서 말을 잘 못했던 것 같다. 내가 여자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 지만 몇번 더 시도하면 더 나아질것을 안다.

모임에서 내가 유투브에 흔한중년이란 상호로 영상을 올리려고 한다는 의견을 말했는데 ‘중년인것도 인정하기 싫지만 흔한건 더 싫다’ 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나는 정말 흔한중년이고 싶은가? 아니였다. 중년은 맞지만 흔한건 싫다. 나이만 먹는건 정말 안된다. 죽을 때 까지 성장하고 독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이 급한 요즘이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만 있다는듯 떠들어대고, 주위에 넘사벽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모임에 있다보니 평범한 이 중년은 멘탈이 너덜너덜 한 요즘이다. 정말 좋은점은 동기부여에 늘 기름을 부을 수 있다는 것과 나의 수준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늦게나마 호기심을 갖게 된건 정말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