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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관관계 초딩입니다.

반달쓰기

by 글쓰는 꽃 중년 2020. 3. 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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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좋은 점을 먼저봅니다. 

그래서 혼자 이런사람일 것이다라고 멋대로 짐작한 후, 내 기준에 나쁜점들이 보이면 바로 실망하고 이전에 좋았던 점들은 잊어버립니다.

인간관계에서 이런 점은 상대와 저에게 상처를 남기고 끝 이납니다. 좀더 신중하게 두고 판단해도 될 일을, 좋은 점을 보고 붙침성 있게 다가갔다가, 멋대로 실망해서 어떻게 해 야할지 모를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상대가 저의 호감에 맘에 문을 열었다가 변해버린 제 태도 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 스스로 너무 가벼운 사람인걸 알게되어 실망스럽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실패를 많이 했습니다. 

이 성향은 무척, 매우 바꾸고 싶습니다. 

상대방의 좋은점이 무척 깊게 느껴지면 정신을 차릴 수 없 을정도로 간도 쓸개도 줄듯이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 온도차가 상당합니다. 

일 할때도 상당히 낭패를 많이 보았습니다. 맥락을 못보고 스스로 좋은점을 쉽다고 착각해버려 시작했다가, 마치지 못하고 나중에 큰 일로 맞닥드릴 때도 있었습니다.

글로 쓰다보니 이런 점이 정말 더 싫어집니다. 

이제 더 의식하고 행동해야겠으나, 쉽게 고쳐지지는 않겠지 요 T_T 진짜 솔직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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